결혼, 돌, 회갑, 고희연, 각종행사 - 합리적인 가격비교 온라인 할인 예약 파티링크
* 내용보기 및 글쓰기 기능은 회원 가입을 하셔야 가능합니다.

ame>>>>>>
▒ 전체 ▒ 패션 (0) :: 웨딩 (4) :: 요리 (8) :: 육아 (5) :: 기타 (16) ::
   인원수 이하로 음식 주문 시, 식당 거부 권리 있다?
글쓴이 파티매니저  2007-04-03 15:44:35, 조회 : 4,838

소문난 `맛집`을 찾을 때는 인원수를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할 듯 하다.
2일 방송된 SBS TV 생활 법률소 ‘솔로몬의 선택’에선 식당을 찾은 손님이 인원수 이하로 음식 주문시, 식당주인이 판매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재연된 상황은 이렇다.

점심시간이 돼서 회사 근처의 소문난 부대찌개 집을 찾은 4명의 ‘P사 직원들. 명성만큼이나 몰려든 손님들로 인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차례가 되어서 4인석에 앉았지만, 다이어트와 식욕을 이유로 2인분만 시키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2인분을 주문했지만, 식당 주인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안보이냐, 인원수대로 시키라”는 답변을 들려줬다. 직원들은 말이 안 된다고 따져 묻지만, 주인은 되레 “인원수대로 시키지 않을 거면 차라리 식당에서 나가라”는 면박까지 준 상황. 방송에선 이같은 경우에 음식점 주인이 음식을 판매하지 않아도 될 권리가 있냐는 문제를 심판대에 올렸다.

패널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결과는 앞서 밝힌 대로 ‘주인의 권리가 인정 된다’로 판결이 났다. 식당이라는 곳이 먹는 음식을 서비스하는 곳이긴 하나, 자리를 제공하거나 물을 주는 등의 무형 서비스도 음식에 포함되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였다.

이에 대해 법률단 진형혜 변호사는 “사람이 없을 경우라면 용납될 수 있지만, 사건의 경우처럼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라면 식당주인의 권리는 인정 된다”며 “들어온 사람의 반수만이 음식을 시키는 것은 나머지는 그냥 음식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받는 행위로 간주 된다”고 밝혔다.

‘맛집’을 찾아가는 이들은 필히 알아두어야 할 듯 싶다.


  목록

좋은 와인을 선택하려면..
'재물복 속설 황금돼지해?' 아이 낳을까 말까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ㆍ회사소개ㆍ이용정보ㆍ개인정보취급방침 ㆍ사업제휴 ㆍ도움말ㆍ고객센터   Copyright UniWiz corp. All Rights Reserved
ㆍ회사명 : (주)유니위즈 Ⅰ ㆍ대표이사 : 황정성 Ⅰ ㆍ사업자등록번호 : 134-86-38803 Ⅰ ㆍ통신 : 안산 2005-381
ㆍ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81번지 209 ~ 210호 / ㆍ대표문의전화 : 1688 - 4722